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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걸려서 결혼 반대..." 19살 차이 '양준혁♥' 박현선 나이는?

아주경제 정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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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박현선씨가 화제다.

이날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예비 신부로서 출연한 박현선의 직업은 재즈가수다. 나이는 1969년생 양준혁과 19살 차이인 1988년생이다.

방송에서 박현선 시는 “아버지께서 양준혁이 흠 잠을 곳이 없는데 나이가 걸린다고 하며 반대를 하셨다”면서도 “양준혁이 정말 성실하다. 부모님께서 운동 생활을 18년을 했다는 것을 높이 사셨다”고 말했다.

또, 양준혁은 “예비 신부와 잘 맞는다”고 말했고 박현선 씨는 “사랑으로 효도하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 결혼식은 오는 12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정석준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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