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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N타워서 본 개성 송악산 |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26일 오전 대기 질이 미세먼지 없이 깨끗해 서울과 경기 북부의 가시거리가 30㎞를 넘었다. 서울 남산N타워에서 망원렌즈를 통해 바라본 북한 개성 송악산이 가깝게 보이고 있다. 맨 앞에 보이는 산은 서울 인왕산이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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