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16살 샛별 양예빈 선수가 전국 육상선수권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양예빈은 자신의 주 종목 400m 여고부 레이스에서 일찌감치 선두로 치고 나와 가볍게 정상에 올랐습니다.
56초 65. 최근 부상 여파로 개인 최고기록에는 1초가량 뒤졌지만, 고교 진학 이후 세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자가 됐습니다.
혼성 계주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따낸 양예빈은 1,600m 계주에서 3관왕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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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는 2m 27cm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라 도쿄올림픽 출전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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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은 자신의 주 종목 400m 여고부 레이스에서 일찌감치 선두로 치고 나와 가볍게 정상에 올랐습니다.
56초 65. 최근 부상 여파로 개인 최고기록에는 1초가량 뒤졌지만, 고교 진학 이후 세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자가 됐습니다.
혼성 계주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따낸 양예빈은 1,600m 계주에서 3관왕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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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는 2m 27cm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라 도쿄올림픽 출전 전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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