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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그리스 난민캠프서 아픈 어린이 18명과 가족 데려와

연합뉴스 이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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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공항에서 독일행 항공기에 오르는 난민 어린이들과 그 가족. [AFP=연합뉴스]

아테네공항에서 독일행 항공기에 오르는 난민 어린이들과 그 가족. [AFP=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이 그리스의 난민캠프에서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18명과 이들의 가족 등 83명을 받아들였다고 24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83명의 난민을 태운 항공기는 이날 독일의 중부 카셀에 도착했다. 이들은 독일의 16개 주(州)에 분산돼 망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들 가운데 54명이 아프가니스탄 출신이다. 나머지는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이라크, 소말리아 출신이다.

어린이들의 나이는 6∼15세다.

이들은 그리스에서 출발하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번 수용은 독일이 지난 3월 그리스의 난민캠프에서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243명의 어린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약속의 일환이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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