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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소속사 젤리피쉬와 2년 전 결별 알려져 “父 조재현 미투 논란으로 타격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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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배우 조혜정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2일 한경닷컴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조혜정은 2018년 2월 아버지인 배우 조재현의 ‘미투’ 의혹 이후 소속사와 계약 해지 수순을 밟았다.

한경닷컴은 “조혜정의 이미지에서 ‘조재현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비중이 컸던 만큼, 아버지와 관련된 논란으로 인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타격을 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관계자는 “열심히 하던 친구였고 의지가 있는 배우였는데, 갑작스러운 상황 때문에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서로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조혜정은 2017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사실을 SNS를 통해 직접 알린 바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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