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40대 나이에도 잘록 허리 인증..골반이 아름다워

윤현숙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윤현숙이 잘록한 허리 라인과 골반을 인증해 화제다.

24일 배우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lver and gold. 오늘 커피 잘 마실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에 골드 ㅋㅋ 오후엔 실버. 옷 갈아입는 재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현숙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다. 윤현숙은 상반신 실루엣이 드러나는 밀착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은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