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24일 오전 3시 25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시영네거리 앞길에서 A(28)씨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쏘나타 택시 운전석 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이모(44)씨가 숨졌고, A씨가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6%의 만취 상태였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이모(44)씨가 숨졌고, A씨가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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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충돌 교통사고(PG) |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6%의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치료가 끝나는 대로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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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충돌 교통사고(PG)[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7/24/AKR20200724019200064_01_i.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