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발레로 우아美 업그레이드…다리 찢기도 문제없어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세완 인스타그램

박세완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배우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발레복을 입고 유연성을 뽐내는 모습. 다리 찢기에 성공하고 우아한 매력까지 더한 박세완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굴욕없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박세완이 인상적이다.

한편 박세완은 2016년 KBS2 드라마 스페셜 '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한 이래 tvN '도깨비', MBC '자체발광 오피스', KBS2 '학교 2017'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 쌓았다. 그는 최근 '두 번은 없다'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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