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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명예의전당 두 달 만에 운영 재개…오디오 가이드 도입

연합뉴스 이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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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제한 및 전자출입명부 운영…한중일 3개언어로 e스포츠 역사소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여파로 약 두 달 동안 문을 닫았던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운영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있다. 2018년 8월 개관했으며, 한국 e스포츠 발전 역사와 선수들 업적이 전시돼 있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2월 29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 바 있다.

5월 12일 제한적으로 개관했으나, 5월 말 다시 잠정 휴관했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당분간 동시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출입 시 체온을 측정하고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한다.

KeSPA는 이번 재개관에 맞춰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디오 가이드는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3개 언어로 무료 제공된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면 전용준 캐스터 목소리로 e스포츠 역사를 안내받을 수 있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h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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