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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논란' 김호중 "4급(공익) 판정…성실히 국방 의무 이행할 것"[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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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트로트 가수 김호중(29)이 재신검 결과 4급(공익) 판정을 받았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1일 “김호중은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을 판정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일반적인 병역신체검사의 경우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은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았다.또한 병무청은 김호중의 검사 결과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촘촘한 심사과정을 거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은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정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며 “김호중을 늘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미스터트롯’ 출연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호중은 전 소속사와 매니저 측과 마찰을 겪다가 최근에는 병역 특혜 시도 의혹에 휘말렸다. 상대 측에서는 50대 여성 재력가가 병역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주장하자 김호중 측은 이를 반박했다. 또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난 것을 문제 삼자 다시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입대연기를 위해 입영당일 119를 이용했다 보도에 대해서도 해명하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 연기신청을 해 온 것이고 현재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hongsfilm@sportsseoul.com

다음은 김호중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의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김호중은 21일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을 판정받았습니다.


일반적인 병역신체검사의 경우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은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았습니다.
또한 병무청은 김호중의 검사 결과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촘촘한 심사과정을 거쳤습니다.

김호중은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정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입니다.

김호중을 늘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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