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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 나이 조작 이어 횡령 의혹까지…어바우츄 의상 몰래 가져가 '피소'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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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민티가 나이를 속였다는 논란에 이어 밴드 어바우츄의 무대 의상을 훔쳤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어바우츄 소속사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이하 코로나엑스)는 지난 20일 민티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업무상 횡령으로 형사고소했다.

민티는 '드럼좌' 빅터한이 속했던 밴드 어바우츄의 무대 의상을 훔쳤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어바우츄의 프로듀서로 음악, 의상 등을 총괄했던 민티는 멤버들의 무대 의상이었던 가죽 재킷을 훔쳐 입고 달아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무대 의상이었던 가죽 재킷을 한 번 입고 다음 방송에서 입으려고 보관해 뒀는데 없어진 것을 알고 CCTV를 돌려보게 됐다. 그 과정에서 민티가 어바우츄의 의상을 입은 후 검은 롱패딩을 입고 나가는 것을 포착했다"며 "처음에는 '협찬이라 반납하라 가져간 것 뿐'이라고 해서 영수증을 확인하니 협찬이 아닌 구입이었다. 명백히 횡령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했다.

최근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드럼좌' 빅터한 역시 참고인으로 고소장에 올라갔다. 관계자는 "민티가 가죽 재킷을 가져갈 당시 어바우츄 멤버인 빅터한도 연습실에서 박스를 가지고 나갔다. 빅터한이 민티가 의상을 가지고 나간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어 참고인으로 고소장에 함께 기재했다"고 했다.

민티가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엠넷 힙합 서바이벌 '고등래퍼2'에 지원해 유명세를 탄 민티는 지원 영상으로 나이를 10살 넘게 속인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당시 2002년생, 10대 소녀 래퍼로 마케팅했지만 28살이었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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