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도지사 “용인시 물류센터 화재 참사 끝까지 책임 물을 것”

아시아투데이 홍화표
원문보기
21일, 이재명 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이 SLC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계자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제공=용인시

21일, 이재명 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이 SLC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계자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제공=용인시



용인/아시아투데이 홍화표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발생한 용인시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신속한 원인파악과 철저한 책임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인은 신속하게 파악하고, 책임은 끝까지 따지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38명의 노동자들이 희생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 이후 석 달도 채 되지 않았다”면서 “어떤 이유이든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안전 문제는 그 원인과 책임을 끝까지 따져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사고소식을 접한 후 즉각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낮 12시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오전 8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SLC물류센터 지하 4층에서 시작된 불로 오후 2시 기준 13명(사망5, 중상1, 경상7)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물류센터에는 모두 69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망자들은 모두 지하 4층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90명, 장비 76대를 동원해 진화와 구조작업을 진행했으며 낮 12시 34분 화재 진압을 마쳤다.


한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SLC물류센터는 지하 5층, 지상 4층에 연면적 11만5000㎡ 규모로 지난 2018년 12월 준공됐다. 현재 물류센터에는 ㈜제이오피엔피, 오뚜기물류서비스(주), ㈜청포로지스 등이 입주해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