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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화재현장' 찾은 이재명 "책임 끝까지 묻겠다"

아시아경제 이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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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용인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고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용인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고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명의 사상자를 낸 용인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 원인은 신속하게 파악하고, 책임은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다들 놀라셨을 것 같다"며 "오늘 오전 용인 물류창고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지금까지 5명의 사망자와 8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장에서 보고를 받아 보니 당시 69명의 노동자 대부분이 사고 발생 지점인 지하 4층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일부 노동자들이 현장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추가적인 피해 상황에 대해 계속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38명의 노동자들이 희생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 이후 석 달도 채 되지 않았다"며 "어떤 이유이든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안전 문제는 그 원인과 책임을 끝까지 따져 묻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최대한 행정력을 투입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앞서 이날 예정됐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용인 화재현장을 찾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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