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인천 수돗물 유충 계속 나와…추가 발견 21건·누적 187건

연합뉴스 강종구
원문보기
인천 수돗물 유충 대응 현장 점검 나선 조명래 장관(서울=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인천 계양구 천마산 배수지를 방문해 배수지 청소 상황과 유충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거름망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0.7.20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인천 수돗물 유충 대응 현장 점검 나선 조명래 장관
(서울=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인천 계양구 천마산 배수지를 방문해 배수지 청소 상황과 유충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거름망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0.7.20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수돗물에서 2주 가까이 유충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수돗물 유충 민원 신고는 91건이 접수됐으며, 실제로 유충이 발견된 사례는 21건 추가됐다.

이로써 지난 9일 유충 관련 민원이 처음 발생한 이후 누적 신고 건수는 717건, 실제 유충 발견 건수는 187건으로 늘어났다.

유충 발견 건수는 지난 9∼12일 각각 1건, 13일 8건, 14일 23건, 15일 55건, 16일 21건, 17일 18건, 18일 20건, 19일 17건, 20일 21건 등 매일 꾸준히 20마리 안팎의 유충이 나오고 있다.

환경부는 인천 공촌정수장과 부평정수장 계통에서의 유충 추가 발생은 차단됐으며, 급·배수 관로 상에 남아있는 유충만 배출되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전국 49개 정수장 긴급점검 조사 결과, 수돗물 유충이 처음 발견된 공촌정수장을 포함해 경기 화성, 김해 삼계 등 7개 정수장에서도 유충이 소량 발견됐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제까지 공촌·부평정수장 담당 가구 중 0.03%인 187가구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며 "수돗물 불안감 최소화를 위해 명확한 원인 규명과 상황 공개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장재원 교제 살인
    장재원 교제 살인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5. 5장동혁 병문안
    장동혁 병문안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