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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미나즈, 성폭행·살인 전과 있는 남편과의 첫 아이 임신 발표[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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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미국 래퍼 니키 미나즈가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니키 미나즈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만삭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랑, 결혼, 유모차. 축복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니키 미나즈가 공개한 만삭 사진은 오리엔탈풍의 강렬한 콘셉트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니키 미나즈는 지난해 10월 케네스 페티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케네스 페티는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살인 등의 전과로 11년간 복역한 사실이 있는 인물이지만 니키 미나즈는 우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감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성폭행, 살인 전과가 있는 인물과 결혼해 아이까지 임신한 니키 미나즈에 불쾌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그가 선택한 삶을 응원하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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