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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나이 루머 밝혀져, 딸 이승아 가수 데뷔 희망 "이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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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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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나이에 시선이 모아진다. 설운도는 1958년 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설운도가 출연했다. 설운도는 삼남매와 함께 피서를 즐겼다. 설운도의 막내 딸은 현재 가수를 꿈꾸고 있다.

이에 설운도는 딸을 향해 "웬만하면 말리고 싶다. 의욕적으로 이를 악물고 열심히 노래를 배우고 있다"라며 "저 정도의 열정이면 제가 볼 때 가수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빛을 보기를 바란다"라며 아빠 설운도의 후광에 기대지 말기를 부탁했다.

한편 설운도는 가수 이승환과 동갑이라는 이야기로 유명했다. 이에 대해 이승환은 한 방송에 출연해 "설운도 선배와 동갑이라는 썰(?)이 있는데 7살 차이가 난다"라며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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