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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지루한 박스권 장세…원ㆍ달러 환율 1.90원 하락

이데일리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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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원·달러 환율…1.90원 하락한 1203.20
△20일 원·달러 환율 거래 추이(출처:마켓포인트)

△20일 원·달러 환율 거래 추이(출처:마켓포인트)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0일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1.90원 떨어진 120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방향성 없이 달러 약세에 연동해 하락출발한 이후 장중에 1206.6원에서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장중 위안화 환율에 연동하면서 달러당 위안화가 7위안을 찍고 내려오자 원·달러 환율도 레벨을 낮췄다.

코스피는 내렸지만 외국인은 소폭 매수 우위였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9포인트(0.14%) 하락한 2198.20에 거래를 마쳤고, 외국인 투자자는 48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62억7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장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1.92원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9864위안,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26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46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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