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서울시장, 부산시장 무공천이 옳다"

서울경제 박진용 기자
원문보기


이재명 경기지사는 내년 4월 실시 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무공천이 옳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 지사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치인은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다”며 “(당헌당규에) 중대한 비리 혐의가 있으면 공천하지 않겠다고 했으면 지켜야 한다. 이런 상황을 상상도 못 했지만 중대 비리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문으로 자진사퇴하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만큼 당이 주도해 무공천 전략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 지사는 “(공천이 불가피할 경우) 규정을 바꾸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는 수준의 사죄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김부겸 전 의원과의 연대설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했다. 이 지사는 “제 입장에서 어느 한쪽을 편든다고 당 전체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낙연 의원에 대해서는 “훌륭한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영남으로) 동진하지 못했는데, 지역색을 없앨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진용기자 yong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2. 2이민성호 레바논
    이민성호 레바논
  3. 3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4. 4데이앤나잇 이순재
    데이앤나잇 이순재
  5. 5이란 안보 레드라인
    이란 안보 레드라인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