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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종식까지 힘모아달라”

헤럴드경제 배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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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양돈밀집 사육단지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경기 포천에서 멧돼지 차단 울타리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경기 포천에서 멧돼지 차단 울타리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경기 포천시 양돈밀집 사육단지를 방문,“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기간이 길어져 현장 관계자의 피로도가 상당하지만 종식될 때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이재명 경기지사,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 등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고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광역울타리 현장도 둘러봤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지만, 한달만인 10월9일이후 양돈농가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백신도 치료제도 아직 개발되지 않아 방역방이 한번 뚫이면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는 무서운 돼지 전염병이다. 스페인와 포르투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회복하는데 36년이 걸렸다.

정 총리는“최근 무더위와 장마로 여건이 더욱 열악해져 현장 인력의 안전까지 고려한 대책이 중요하다”며 “1000㎞에 이르는 멧돼지 포획 울타리도 사명감을 갖고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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