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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탁현민 측근 의혹에 "오보 책임 묻겠다"

연합뉴스TV 추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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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탁현민 측근 의혹에 "오보 책임 묻겠다"

청와대는 탁현민 의전비서관 측근이 설립한 회사가 정식계약 없이 국방부의 삼정검 수여식 행사 등을 수주했다는 한겨레신문 보도는 오보라며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당시 행사가 대통령이 처음 직접 삼정검을 수여하는 자리였다면서 "2018년 이전에는 삼정검 수여 행사 자체가 없어서 국방부 예산이 편성돼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관련 예산이 없던 국방부는 행사 전 계약을 할 수 없었고, 일단 행사를 추진한 다음 비용을 집행했을 뿐"이라며 "대통령 일정이 긴급히 확정돼 청와대 행사 경험이 있는 기획사를 선정한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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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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