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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 내려준 대법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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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16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16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친형 강제입원'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와 관련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데 대해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신 대법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대법원의 판결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맙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대법원이)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믿음, 정의에 대한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셨다"라며 "걱정을 덜어드리기는커녕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도민 여러분과 지지자,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 내내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아내와 가족, 그리고 3월 타계한 어머니도 언급했다. 그는 "곁에서 가장 많이 마음고생 한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어머니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속 한을 풀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이번 대법원 판결의 실마리가 된 셋째 형에 대해선 "애증의 관계로 얼룩진 셋째 형도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라며 "저희 가족의 아픔은 고스란히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남은 삶 동안 그 아픔을 짊어지고 살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지사는 "흔들림 없이 도정을 챙겨온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며 "계속 일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함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어깨를 누른다"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정대한 수습 기자(vishali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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