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신현준 또 다른 前매니저 "복지·4대 보험 요구 거부당해 퇴사"

YTN
원문보기


배우 신현준의 또 다른 전 매니저의 폭로가 나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제작진은 신현준에게 13년간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한 전 매니저 김 모 씨와 2015~2016년 함께 일했었다는 매니저를 만났다.

그는 김 씨가 공개한 문자 속 마스크를 썼던 당사자. 그는 "그 문자를 보고 좀 화가 났다. 내가 감기에 걸려서 옮길 수도 있으니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겠다고 했을 때 현준이 형이 '약 먹고 건강 잘 챙겨라'라고 했었는데 뒤로는 김 대표한테 나를 뒷담화한 거잖나. 많이 실망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유달리 현준이 형 같은 경우는 매니저들한테 좀 박한 거 아닌가 싶다. 다른 스태프들한테는 정말 잘하는데..."라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그는 "동생처럼 느끼는... 자기가 뭐라고 하면 다 할 수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이어 "신현준 매니저가 20명 가까이 바뀌었다는데?"라고 물었고, 그는 "정확한 건 헤어랑 메이크업 담당은 확실히 오랫동안 해왔다. 그리고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여러 번 바뀌었다. 20명 가까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신현준 어머니의 개인적인 심부름을 했다"라는 김 씨의 주장과 관련해 물었고, 그는 "나도 장 심부름도 보고 동네에서 이것저것 찾아와라. 그리고 자기 데리러 와달라 이것도 많이 했다. 그러고 나서 돌이켰을 때 오는 자괴감이라든지 그런 건 있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매니저를 그만두게 된 이유를 물었고, 그는 "복지나 4대 보험을 해달라고 요구했는데 현준이 형이 안 된다고 해서 나는 그렇게는 못 하겠다고 하고 나왔다. 지금은 택배 일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해당 주장에 대한 입장 확인을 위해 신현준 측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SBS '본격연예 한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