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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폴킴, 코로나19 의료진과의 결혼식 축가 약속 지켰다..1천만 원 기부까지

헤럴드경제 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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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폴킴이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의료진의 결혼식 축가 약속을 지켰다.

15일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송관영) 측은 폴킴이 코로나19 의료진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르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4일 폴킴은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무료로 응원 콘서트를 개최한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폴킴은 서울의료원 옥상 정원에 모인 60명의 코로나19 의료진과 온라인상으로 모인 5천여 명의 의료진들을 위해 같은 소속사 가수 수안과 한 시간여 동안 콘서트를 진행했다.

콘서트 전 의료진의 사연을 받았던 폴킴은 수백 건의 사연 중 몇 개의 사연을 골라 그 주인공들에게 사인CD를 증정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했던 의료진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하객이 적게 올까봐 걱정한다는 사연을 접한 폴킴은 "시간이 맞으면 꼭 축가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11일 폴킴은 코로나19 의료진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결혼식에 참석해 자신의 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축가로 불렀다.


폴킴은 "바이러스의 최전선에 서서 우리를 위해 싸우고 계신 진정한 히어로들을 위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는데, 콘서트로도 만나뵐 수 있었고 또 이렇게 축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국민을 위해 매일 애쓰고 계신 모든 의료진, 의료 관계자 분들께 정말 멋있고 훌륭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계속해서 전해드리고 싶고, 저의 노래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즐거움이 되었다면 제 역할을 다한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1천만 원을 서울의료원에 기탁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폴킴은 지난 9일 발매한 신곡 '집돌이'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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