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BN 언론사 이미지

대법 판결 하루 앞두고…이재명 "경기도에선 불법행위 안 됩니다"

MBN
원문보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자신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대법원 판결을 하루 앞두고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엄중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경기도에선 불법행위 안 됩니다'라는 글에서 "규칙은 모두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합의"라면서 "계곡이든 바다나 내수면이든 정한 규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건 규칙을 지키는 대다수 선량한 도민들에게 억울한 손실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누구도 억울함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첫 출발은 규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과 함께 이 지사가 올린 '경기바다 불법 어업 특별단속 주간 결과 업무보고' 문서를 보면 도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어선 45척과 수산물 직판장 42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어구 실명제 위반 1건, 무허가 어업 1건을 적발, 각각 행정처분과 사법처분 조치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청의 한 관계자는 "재판과 관계없이 도지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원은 16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선고 공판을 이례적으로 TV와 대법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은행 4연승
    하나은행 4연승
  2. 2김형은 19주기 추모
    김형은 19주기 추모
  3. 3전북 김영환 영입
    전북 김영환 영입
  4. 4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간소화
  5. 5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MB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