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0 °
YTN 언론사 이미지

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조사 착수...성차별시정팀 배정

YTN
원문보기
국가인권위원회가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성추행 의혹을 밝혀달라는 진정을 접수하고 담당 조사관을 배정해 공식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인권위는 오늘(15일) 오전 박 전 시장과 관련해 진정을 제기한 사법시험준비생모임 측에 차별시정국 성차별시정팀 소속 조사관을 배정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인권위 관계자는 진정이 접수된 직후에 조사가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사준모는 지난 13일 박 전 시장의 인권침해 행위와 이를 방조한 서울시청 공무원들을 조사하고, 책임자 징계 등 관련 조치를 권고해달라고 인권위에 진정했습니다.

박희재[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도서관 붕괴
    광주 도서관 붕괴
  2. 2온유 피부 관리
    온유 피부 관리
  3. 3이경실 세바퀴 하차
    이경실 세바퀴 하차
  4. 4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5. 5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