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펀드 사기판매 혐의' 원종준 라임 대표 구속…"증거인멸 우려"

더팩트
원문보기
국내 1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이 6200억 원 규모 펀드의 상품 환매를 전격 중단하면서 제2의 해외금리 파생연계상품(DLS)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제공

국내 1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이 6200억 원 규모 펀드의 상품 환매를 전격 중단하면서 제2의 해외금리 파생연계상품(DLS)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제공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1조6000억원대 환매 중단 피해를 부른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요인물인 원종준 라임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박원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원 대표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원규 판사는 "도망가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청구된 이모 라임 마케팅 본부장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검찰은 원 대표가 기존 펀드의 환매 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해외무역펀드에 직접 투자할 것처럼 투자자를 속여 라임 무역금융펀드 18개에서 2000억원을 모금했다고 의심한다.

지금까지 라임사태로 구속된 주요인물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김정수 리드 회장, 이모 스타모빌리티 대표, 심모 전 신한금융투자 PBS사업본부 팀장 등이다.

leslie@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