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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영탁·이찬원, ‘민영또 트리오’로 피자 광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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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영탁·이찬원(왼쪽부터)이 피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미스터피자 제공

장민호·영탁·이찬원(왼쪽부터)이 피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미스터피자 제공


‘미스터트롯’ 신사들이 피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미스터피자는 새 메뉴 ‘미스터트리오’ 광고 모델로 장민호·영탁·이찬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스터트리오’는 미스터피자 창립 30주년을 맞은 스페셜 상품으로 16일 출시가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역대 프리미엄 피자 중 가장 사랑받았던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3종 제품이 한 번에 묶은 특성과 ‘트리오’라는 상품명에 착안해 미스터트롯 신사 3인방을 모델로 선정했다는 것이 미스터피자 측 설명이다.

장민호·영탁·이찬원은 남성 트로트 그룹 ‘민·영·또 트리오’로 변신해 광고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 및 노래는 제품 출시와 함께 16일 홈페이지와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인터넷으로 공개된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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