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수돗물 벌레 유충 나와` 인천 서구 39개 학교 급식 중단

이데일리 이종일
원문보기
왕길동 등 5개 동 학교 급식 중단
교육청, 비상대책회의 열고 결정
해당 학교 단축수업·대체급식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수돗물 벌레 유충 발생으로 서구 5개 동 39개 유·초·중·고등학교가 점심급식을 중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14일부터 서구 왕길동·당하동·원당동·검암동·마전동 등 5개 동 유·초·중·고등학교 39곳에서 점심급식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들은 단축수업을 하거나 대체급식(빵·우유 등)을 시행했다.

교육청은 이날 오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로부터 서구 5개 동 학교의 급식, 수돗물 음용 중단 요청을 받고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급식 중단을 결정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9~13일 서구 왕길동·당하동·원당동에서 수돗물 벌레 유충 발생 민원 10건을 접수해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도성훈 교육감이 서구지역 학교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며 “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 상수도사업본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은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학교 수돗물 안정화를 위해 급식소 필터 설치와 직수 전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