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첫 수능 만점자 오승은 박사, 뼈 성장과정 비밀 밝혀내

조선일보 김충령 기자
원문보기
논문, '네이처'에 게재

1999학년도 대학수능시험에서 사상 첫 만점을 받았던 오승은(33·하버드대 의대) 박사가 '네이처(Nature)'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 박사는 같은 대학 킴벌리 후퍼 박사와 함께 동물 성장판의 세포가 어떻게 뼈의 길이를 결정짓는지를 밝히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는 연골 세포와 뼈 길이 사이의 관계를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수석으로 입학한 오 박사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 진학해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하버드 의대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생물학 연구에도 매진했다. 오 박사는 수능 만점을 받은 이듬해 자신의 수험 비법을 담은 학습서 '오승은의 수능노트'를 냈다. 당시 그는 "수입금을 유학 자금으로 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충령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슈돌 쌍둥이 육아
    슈돌 쌍둥이 육아
  3. 3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4. 4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