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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한국군 첫 전용 통신위성 발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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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간으로 오늘(15일) 오전 예정됐던 한국군 첫 전용 통신위성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는 현지 시간 13일 발표를 통해 한국군의 첫 전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 2호를 실어나를 팰컨9 로켓의 2단 추진체를 정밀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발사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X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6시에서 9시 55분 사이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 제40 우주발사장에서 아나시스 2호를 실은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었습니다.

아나시스 2호 발사는 내일(15일) 같은 시간대에 발사될 수 있지만, 이는 2단 추진체에 대한 최종 점검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페이스X는 앞서 지난 11일 발사를 앞두고 최종 점검 성격을 띠고 진행된 팰컨9 로켓 1단 추진체에 대한 '정지발사점화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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