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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나야 리베라 추정 시신 발견, 타살 흔적 없어

서울경제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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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호수에서 실종된 할리우드 배우 나야 리베라(33)로 추정되는 시신이 13일(현지시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피루호수에서 벤투라 카운티 빌 아유브 보안관이 기자회견을 진행해 “발견한 시신의 신원이 나야 리베라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리베라의 가족들에게 연락했고, 치과 기록 등을 통한 신원 확인 및 부검을 위해 시신을 검시소로 옮겼다고 전했다.

타살 또는 극단적 선택이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야 리베라는 지난 8일 오후 아들과 함께 보트를 빌려 호수로 나갔다가 실종됐다. 아들은 이후 오후 4시 무렵 홀로 보트에서 잠든 채로 발견됐다. 당국은 리베라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색을 진행해왔다.

로스앤젤레스(LA) 출신인 리베라는 4살 무렵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2009년부터 방영된 ‘글리’에서 고등학교 치어리더인 산타나 로페즈 역할을 연기해 인기를 얻었다. 2014년 배우 라이언 도시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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