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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토론토맨’ 류현진(33)이 출격 준비에 나선다.
역사상 최소 시즌인 ‘60경기 단축 시즌’을 앞두고 1선발 류현진도 몸풀기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은 청백전을 통해 몸상태를 점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1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4일 토론토 자체 청백전에 등판해 구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청백전은 토론토의 홈 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 9일 라이브피칭을 통해 새 시즌 시동을 걸었다.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하는 등 여러 상황에 대비했다. 마운드에 올라 본격적인 등판을 하는 건 ‘서머 캠프’가 시작된 후 처음이다. 14일 등판 이후 한 차례 더 청백전에 나설 전망이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열리는 탬파베이와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에도 토론토는 류현진을 일찌감치 개막전 투수로 낙점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해온 바 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1선발이자 에이스 역할을 맡은 만큼 단축 시즌 개막 등판이 유력하다. 14일 청백전 피칭 후 19일 최종 점검을 하고 25일 개막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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