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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전 매니저, 다음주 만나기로 했는데…” 고소장 제출에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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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가수 김호중 측이 전 매니저 측에 피소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김호중이 심경을 담은 글을 쓴 뒤 전 매니저 측과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주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뒀다.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 전 매니저 측이 함께 만나기로 했었다. 우리는 전 매니저 측이 고소장을 제출한 것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었고 오늘에서야 알게 됐다. 다음주 만나 얘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6월 18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전 4년간 함께 일한 매니저 권 모씨에게 약정금을 반환하라는 청구소송 이후 권씨에 의한 논란과 의혹에 해명하고 있다. 권씨는 김호중을 위해 헌신했으나 김호중이 언질도 없이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자신이 횡령 및 협박을 했다는 음해까지 받아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호중 측은 권씨가 루머에 가까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은 돈 때문이라며 지속적으로 권씨가 수익의 30%를 달라거나, 김호중의 속옷과 양말 등을 판매하고, 관련 굿즈를 만들어 판매하겠다는 등의 불합리한 요구를 해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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