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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하차, 사유는 군 문제..前 매니저 만날 예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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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김호중이 스폰서 및 군 문제 의혹을 제기한 전 매니저 집단으로부터의 피소를 부인한 가운데, 군대 문제로 '사랑의 콜센타'까지 하차해 향후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가 전 매니저와 과거 김호중의 일을 돕던 팬카페 운영자 등 4명으로부터 지난 9일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르면 김호중의 전 매니저 등은 악성 댓글을 작성한 823명도 함께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OSEN에 "전 매니저 측이 고소장을 제출한 것은 금시초문"이라고 부인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전 매니저의 목적은 돈이다. 스폰서와 군 비리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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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호중은 전 매니저 측으로부터 스폰서 및 병역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달 18일 전 매니저가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까지 제기한 일이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호중이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한 마디 언급 없이 소속사를 옮겼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 김호중은 "전 매니저와 오랜 시간 함께 일한 것이 맞고 소속사를 선택함에 있어 먼저 말씀 못 드린 것도 사실"이라며 사과했다. 다만 "제 수익에 30%를 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소속사와 협의해서 결정할 수밖에 없었으며, 소속사 측이 거부한 사안이다. 현 소속사에도 형님들을 도와드리자고 수차례 의견을 제시했으며, 회사 또한 제가 드린 말씀에 정성껏 고민하겠다고 대답해주셨다"고 했다.

이에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김호중이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쓴 후 전 매니저 측과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다음주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둔 상태다. 김호중 본인과 소속사 관계자가 함께 만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소수의 집단에 굴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김호중과 관련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니 군 문제를 비롯해 이중 계약서 등 터무니없는 사실 등에 대해 소속사에 이야기를 해주면 모든 사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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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김호중은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한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이 모두 출연하는 예능인 터. 김호중 홀로 하차하는 것에 대해 팬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OSEN에 "김호중은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라며 "그래서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하여 김호중을 위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김호중은 지난 7일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는. 이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사랑의 콜센타'에 함께 출연하는 멤버들도 아쉬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김호중은 1991년 생으로 지난달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한 차례 연기하고 재검을 신청한 상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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