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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방에 물통 하나 남기고…긴박했던 7시간

연합뉴스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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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신고된 지 7시간 만인 10일 0시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최초로 접수된 시각은 전날 오후 5시 17분이었습니다. 박 시장의 딸이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는 취지로 112에 신고했는데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0분부터 대규모의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을 벌였습니다. 투입된 인원은 경찰 635명, 소방 138명 등 총 773명. 수색견 9마리와 야간 열 감지기가 장착된 드론 6대, 야간 수색용 장비인 서치라이트 등도 동원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왕지웅>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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