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1.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통합, 박원순 사망에 "매우 안타깝다"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원문보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미래통합당은 10일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애도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매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통합당은 미투 의혹에 대한 반응은 하지않고 있다. 작은 실수가 큰 시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구체적 사실관계가 파악될 때까지 섣불리 반응해서는 안 된다는 기류다.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실종신고 접수 소식이 전해지고 약 4시간 뒤인 오후 9시께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여러모로 엄중한 시국이다. 언행에 유념해주시길 각별히 부탁드린다”며 ‘말조심’을 당부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유빈 임종훈 왕중왕전 우승
    신유빈 임종훈 왕중왕전 우승
  2. 2시리아 IS 보복
    시리아 IS 보복
  3. 3쿠팡 외압 의혹
    쿠팡 외압 의혹
  4. 4유학생 아르바이트 구인
    유학생 아르바이트 구인
  5. 5남현희 전청조 이용
    남현희 전청조 이용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