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출근길] 은수미 "좌고우면하지 않고 시정에 전념"·윤석열, 추미애 지휘 수용 外 (정치)

댓글0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투데이

입장 밝히는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가 대법원의 원심 파기환송으로 시장직을 유지하게 된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 시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2020.7.9 xanadu@yna.co.kr/2020-07-09 11:34:32/<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은수미 "좌고우면하지 않고 시정에 전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9일 대법원의 원심 파기환송으로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은수미 시장은 당일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직후 "좌고우면하지 않고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대법원 제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벌금 액수가 증액된 부분이 위법이라는 취지로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앞서 은수미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93차례에 걸쳐 조폭 출신 사업가가 대표로 있던 코마트레이드 측에게 운전기사와 차량을 지원받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윤석열, 추미애 지휘 수용

윤석열 검찰총장이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하지 말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를 수용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9일 오전 10시에 입장문을 통해 "채널A 강요미수 사건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은 공정한 수사를 바라는 국민의 바람에 부합하는 것"이라 밝혔는데요. 표면적으로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갈등이 해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어준 9일 모친상…12일 발인 예정

방송인 김어준 씨가 9일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이날 TBS는 보도자료를 내고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의 모친 이복임 씨께서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는데요.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김어준 씨는 상주로서 빈소를 지킵니다. 시사 평론가로 활동했던 김어준 씨는 2011년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진행하면서 친여 지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뉴스공장'에 출연해 진보 진영 방송인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 측 "60억 반포 집 팔 수 있었는지 몰랐다"

박병석 국회의장 측은 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에 대해 "관리처분 기한 기간이라 3년간 매매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재건축 진행 중으로 시세는 60억 원 이상인데요. 부동산 업계에선 "1가구 1주택이고 10년 이상 보유 후 5년 이상 거주했다면 매매할 수 있다"는 반박이 나옵니다. 이에 박병석 의장이 해당 부동산을 매각할 수 있는데도 사실과 다르게 해명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

인사말 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집무실에서 예방한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0.7.7 jeong@yna.co.kr/2020-07-07 14:44:37/<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 “일본과 다른 길 걸을 것…해보니 되더라”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수출 규제 1년을 맞아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며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에서 "일본의 부당한 수출 규제 조치가 1년째 이어진다"며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이 된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대한민국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장비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투데이/윤상호 인턴 기자(shark9694@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다른포토 더보기

이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많이 본 뉴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