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경찰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소재 파악에 나섰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취재진이 몰려있다. 2020.07.09 leehs@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