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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일부 SNS 계정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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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일부 SNS 계정들이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박 시장이 실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박 시장의 카카오톡 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이 모두 닫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비공개 계정이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 계정은 사용이 불가하다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아직 열려 있는데 어제(8일) 올라온 '서울판 그린뉴딜'을 소개하는 글이 마지막입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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