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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미세먼지 신호등 5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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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주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구로역 광장, 신도림역 환승센터,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 안양천 생태초화원, 고척근린공원 광장 등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에는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가 색상과 이모티콘으로 표시돼 누구나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값에 따라 좋음 단계(0~15㎍/㎥)는 파란색, 보통 단계(16~35㎍/㎥)는 초록색, 나쁨 단계(36~75㎍/㎥)는 노란색, 매우 나쁨 단계(76 이상 ㎍/㎥)는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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