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슈돌' 측 "신현준, 매니저 갑질 논란? 상황 확인 중"

YTN
원문보기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가 13년간 부당대우 받은 사실을 폭로한 가운데, 이번 주 신현준이 출연 예정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9일 오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방영 및 사실 여부 등을 현재 제작진에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오는 12일 신현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53세에 어린 두 아들을 둔 늦깎이 아빠로 등장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섭외에 공을 들였다고 이야기했던 상황이며, 신현준 역시 첫 가족 공개임을 예고한 바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대표가 13년간 부당대우를 받은 사실을 폭로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신현준과 김 대표는 친구 사이였지만 신현준의 제안으로 김 대표는 매니저가 됐다. 그는 1994년 당시 월급 60만 원에서 시작했으나 2년간 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7~8년 간 매니저 20명을 교체해줬지만 배우는 언제나 불만 투성이었다"고 말했다. 2015년 한 로드 매니저가 감기로 마스크를 착용하자 신현준은 김 대표에게 문자로 해당 매니저의 마스크를 벗기라며 "'문둥병'있냐"고 묻는 등 불만을 쏟아냈다.


이밖에도 김 대표는 영화를 잡아오라는 신현준의 압박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작품에 대한 배우의 요구가 있는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이 매니저의 일 아닌가"라며"하지만 짜증을 내며 '야' 혹은 '쌔끼'라고 부르며 압박하는 건 힘들었다. 신현준에 대한 영화계의 니즈가 많지 않은 시기에도 빨리 가져오라고 재촉해 부담이 컸다"라고 밝혔다.

또 신현준의 모친은 휴일에도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기도 했으며, 정산은 규칙적이거나 체계적이지 않았다. 특히 9:1의 배분마저 지키지 않았다고 김 대표는 주장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KB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