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서훈 靑 안보실장, 美 비건 70분간 대화…“북·미 대화 재개 위해 공조”

아주경제 김봉철
원문보기
굳건한 한미동맹 의지 재확인
문 대통령에게 인사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서훈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0.7.6     cityboy@yna.co.kr/2020-07-06 14:39:47/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 대통령에게 인사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서훈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0.7.6 cityboy@yna.co.kr/2020-07-06 14:39:47/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양국이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 실장과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10분까지 70분 간 청와대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서 실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이라며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비건 부장관도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최근 북한 관련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 실장은 비건 부장관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전념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관련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건 부장관은 북·미 간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와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양측은 다양한 한·미 양자 현안 및 국제 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도영 연봉 삭감
    김도영 연봉 삭감
  2. 2전광훈 구속 유지
    전광훈 구속 유지
  3. 3장동혁 단식투쟁
    장동혁 단식투쟁
  4. 4한화 김기태 코치
    한화 김기태 코치
  5. 5조정석 거미 득녀
    조정석 거미 득녀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