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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에센스 100ml 이미지. 제공|키엘 |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키엘이 기미·잡티로 칙칙해보이는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투명 에센스 100ml 대용량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9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여름 시즌은 뜨거운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 잡티 등 피부 색소 침착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다. 더욱이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며 마스크에 묻어나는 두터운 메이크업 대신 투명한 피부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키엘이 화이트닝 에센스와 투명 에센스를 100ml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키엘 관계자는 “투명 에센스는 단 한 병으로 기미와 잡티가 흐려지는 강력한 효과로, 깨끗하고 투명해 보이는 피부로 케어해 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라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인공향,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투명 포뮬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순하게 작용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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