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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공식 사과 “친모 논란 사실이다…금품 피해자에 보상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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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캡처


김호중(사진)이 친모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인정한 후 공식 사과 했다.

지난 7일 가수 김호중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렸다.

김호중은 “친어머니가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실을 들었다”며 “친어머니가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실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의 어머니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서는 소속사로 연락을 주시면 꼭 책임지고 해결해드리겠다. 어머니를 대신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친모를 대신해 문제를 대신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향후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중의 친모가 김호중 팬 3명에게 “굿을 해야 한다”며 870만원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 친모가 자신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클럽에 팬들을 가입비를 받고 가입시켰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호중은 올해 초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후 ‘트바로티(트로트와 파바로티의 합성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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