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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안녕히'로 '필굿쨈스' 프로젝트 참여..수익금 코로나19 극복에 기부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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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요계가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가 신곡을 발표하고 대세 행진을 이어간다.

비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새 싱글 '안녕히 (I’m good at goodbyes)’를 발표한다. 이는 필굿뮤직의 새 프로젝트 ‘필굿쨈스’(Feel Ghood Jams)의 세 번째로, 비비의 싱글 수익금 역시 코로나19 관련 기부될 예정이다.

신곡 '안녕히 (I’m good at goodbyes)’는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한 이별을 담담하게 그린 곡으로, 한 편의 시를 읊듯이 써내려간 노랫말과 비비의 탁월한 감정 표현과 창법이 인상적인 노래다.

특히 비비의 작가적인 면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나쁜 기억 모두 놓고 가시길 원하니 내 눈물로 고이 적셔 보내려합니다…’ 등 한시를 떠올리게 하는 노랫말에 몽환적인 영상까지 곳곳에 비비만의 세계관을 투영시켰다.

지난 7일 티저 영상도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비비는 서정적인 도입부를 배경으로 숲속에 누워 피어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독특한 3D 그래픽을 활용한 뮤직비디오로,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실내에서 촬영할 방법을 찾다 그린스크린 촬영기법을 시도하게 됐다.

비비가 세 번째 주자로 나선 필굿뮤직의 새로운 음악 플랫폼 ‘필굿쨈스’는 ‘누구나 자유롭게’란 주제로 장르, 아티스트 등 협업에 제한을 두지 않은 참여형 음원 프로젝트다. 앞서 타이거JK의 ‘심의에 걸리는 사랑노래’ (Kiss Kiss Bang Bang), 비지의 ‘좋은 게 다 좋은 거’를 발표, 의미 있는 소통을 전달했다.


한편 비비는 힙합과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소화하며 박진영, 윤종신, 타이거JK, 윤미래 등 가요계 선배 뮤지션들과 두루 협업했으며, 최근에는 트와이스와 지코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필굿뮤직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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