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부 "한국 법원의 손정우 송환 불허 실망"
미국 법무부와 연방검찰이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 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한 한국 법원 결정에 실망의 뜻을 밝혔습니다.
미 법무부는 현지시간 7일,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에 대한 한국의 불허 결정과 관련한 연합뉴스 질의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아동 성 착취 범죄자 중 한 명에 대한 법원의 인도 거부에 실망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다른 국제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해 아동에게 피해를 주는 초국가적 온라인 범죄와 맞서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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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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