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사건큐브] 아동성착취물 운영자 손정우 한국 남는다

연합뉴스TV 강주은
원문보기
[사건큐브] 아동성착취물 운영자 손정우 한국 남는다

<출연 : 이호영 변호사·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오늘의 큐브 속 사건 보시죠.

WHY 왜? 입니다.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씨가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되면서 국민들의 공분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왜? 이같은 판결이 내려졌는지 앞으로 어떤 재판 과정이 남아있는지 두 분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호영 변호사,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최근 성 착취물 범죄에 대한 비난 여론 때문에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가 미국으로 송환될 거란 관측이 많았는데요, 법원 판단은 달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사와 재판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 판단 근거가 뭔가요?

<질문 2> 법원은 손정우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결코 아니라며, 관련 범죄 억제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떤 추가 조치가 가능할까요?


<질문 3> 법원 결정에 외신들은 미국인들이 징역 5∼1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반면 손정우는 단지 1년 반 만에 풀려났다고 강조했고, BBC 서울특파원은 "달걀 18개 도둑과 똑같은 형량"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최근 인도심사 청구 사례를 고려할 때 이례적으로 봐야 합니까?

<질문 4> 앞서 손 씨 아버지는 아들의 미국 송환을 막기 위해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아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손 씨 측에서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모두 인정했고, 공소시효도 남아 있는 상황인 만큼 조만간 처벌이 이뤄질 텐데요. 처벌 수위를 예상해본다면요?

<질문 5> 정우가 석방되자 SNS에는 '사법부도 공범이다' 등 해시태그 운동이 벌이고 있습니다. 재판을 맡은 강영수 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청원 글엔 수십만명이 동의했습니다.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