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라임 정관계 로비 의혹 ‘연결고리’ 이아무개씨 구속기소

한겨레 배지현
원문보기
라임 사태 무마 명목 5천만원 받은 혐의

라임자산운용.

라임자산운용.


라임자산운용펀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라임 사건에 연루된 광주엠비시(문화방송) 사장 출신 이아무개 스타모빌리티 대표를 6일 구속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조상원)는 이날 오후 이 대표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지난해 7월 금융감독원의 라임 검사를 무마하겠다는 명목으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에게는 김 회장과 공모해 회사 자금 192억원을 횡령하고,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지난 4월 회사 직원에게 노트북 등 증거를 숨기게 한 혐의(증거은닉교사)도 적용됐다.

이 대표는 라임 사건과 관련해 정관계에 로비한 의혹을 받는 김 전 회장과 여권 인사를 중개한 ‘연결고리’로 꼽히는 인물이다. 김 전 회장과 이 대표는 지난 3월 스타모빌리티의 517억원 횡령 사건으로 서로를 고소한 상태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이날 기소와 관련해 “(이 대표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하면 더 진행해 추가기소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말했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네이버 뉴스판 한겨레21 구독▶2005년 이전 <한겨레> 기사 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