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할리웃POP]사라 제시카 파커, 55세의 수영복 자태..많이 늙었네

헤럴드경제 배재련
원문보기
TOPIC/BACKGIRd

TOPIC/BACKGIRd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사라 제시카 파커(55) 근황이 공개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이날 가족과 함께 미국의 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수영복을 입은 채 걷고 있는 모습. '섹스 앤더 시티'에서 열정 넘치는 커리어 우먼을 연기했던 그녀는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멤버 간의 불화를 이유로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3편의 제작이 취소됐음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의원직 사퇴
    김병기 의원직 사퇴
  2. 2김기현 로저비비에 논란
    김기현 로저비비에 논란
  3. 3김종석 용인FC 영입
    김종석 용인FC 영입
  4. 4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5. 5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