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토부 3차 추경 총 1.5조원 확정…그린뉴딜 등에 투자

연합뉴스 윤종석
원문보기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총 1조5천억원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경제회복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등 한국판 뉴딜 사업에 6천258억원을 투자한다.

국토교통부[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토교통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천276억원),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360억원) 등 건물의 에너지 비용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그린뉴딜 사업에 2천636억원이 반영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예산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고보조율이 10%포인트(p) 상향돼 284억원 추가됐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주거안전망 강화 사업에 4천865억원을 투자한다.

다가구 매입임대 1천800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데 2천945억원, 전세임대 2천가구 추가 공급에 1천900억원을 쓰기로 했다.


쪽방 등 비주택 거주자 주거 상향지원에는 20억원이 편성됐다.

국토부는 경제회복 지원과 노후 사회간접자본(SOC) 개선 등을 위해 총 4천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철도 노후시설과 신호시스템 등 보수·개량에 3천64억원, 도로 교량·터널 유지보수,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등에 725억원, 국가하천 추가 정비공사에 216억원이 지출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고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3개월 내 75% 집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